네덜란드 교환학생 Saxion, Enschede :: W4, Library 첫방문, ING 카드활성화, 코로나......
2020.03.02.Mon, Enschede, Netherlands Saxion 학교의 Library 첫 방문 !! 한국의 열람실처럼 정숙해야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좋았다. 2020.03.03.Tue, Enschede, Netherlands OS1 수업의 라즈베리파이 실습을 위해 학교에 갔다. 오랜만에 만난 라즈베리 안녕,, 과제의 초반부는 라즈베리파이의 기본 설정과 OS 명령어를 익히는 수준이었다. 점심은 토마토파스타와 스테이크! 그리고 이탈리아 여행기간의 다이어리를 정리했다~ 학교다녀와서 산책후, 윤이 만들어준 사과잼과 달고나커피로 디저트타임을 가졌다. 2020.03.04.Wed, Enschede, Netherlands 기숙사에도 코로나 안내문이 붙었다 ㅠ.ㅠ 사태가 심각해지고있었다.. 글을 쓰고있는..
2020. 3. 24.
네덜란드 교환학생 Saxion, Enschede :: W3, 네덜란드에서 한국에 엽서보내기, ING 계좌 개설하기
2020.02.24.Mon, Enschede, Netherlands 이탈리아 여행가기전에 냉장고 정리를 하고가서, 먹을게 없어 장보기부터 시작했다. 비 엄청오는날 자전거타기에 익숙해지는중이다 T-T 아시안마트에서 라면도 종류별로 사고, 먹고싶은 친구들을 찍어왔다. (만두가 너무 비싸다..) Jumbo 에서 요거트드링크사고싶었는데 우유만 샀다.. 파스타면이 너무 저렴해서 찍어옴ㅎ.ㅎ 거의 다 먹어가니까 앞으로는 윰보에서 사야겠다. (나중에 사봤는데, 다른 파스타면보다 밍밍한맛이 강했다 ..) 일주일치 장보기 완료! 포켓커피를 녹여먹기 위한 우유, 이탈리아에서 너무 먹고싶어서 종류별로 사온 라면, 아침대용 와플, 거의 생필품 양파를 사왔다 :D 2020.02.25.Tue, Enschede, Netherlan..
2020. 3. 4.
네덜란드 교환학생 Saxion, Enschede :: W1, 일상, Doppio Espresso
2020.02.10.Mon, Enschede, Netherlands 처음으로 알리오올리오 도전! 양조절 대실패했다. 그리고 양파를 너무많이 넣어서 달달했다.. 저녁에는 한국친구들이 파티를 한대서 같이 맛난거 먹었다 :D 2020.02.11.Tue, Enschede, Netherlands 태풍온날,, 날씨가 너무.. 무서웠다 이날씨에 자전거탔던 나에게 리스펙.. 네덜란드는 평소에도 비가 참 많이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요ㅎㅎ 수업이 없는 날은 할일이 먹는것밖에 없당. ㅎㅎ.. 좋은건가? 내가 조아하는 매콤닭가슴살을 꾸워먹었다. 집에서 먹던것보다 업그레이드 버전 ٩( ᐛ )و 2020.02.12.Wed, Enschede, Netherlands 이날은 수업이 하나뿐이라 시내의 PRIMARK 라는 옷가게에 구경갔다..
2020. 2. 27.
네덜란드 교환학생 Saxion, Enschede :: W0, OT주간, EEE 커리큘럼
2020.02.06.Thu, Enschede, Netherlands 개강이 빠른 Saxion.. 오티날이 기숙사 입주일이라니 말이 안됐었다 ㅠㅠ 오티전 수강신청하는 시간이라해서 버스 픽업시간보다 먼저갔는데,, 정보만 알려주고 다음날 9시에 정하자고 끝났다..^^ 아늑한 스윗홈, 드디어 나의 방이 생겼다 ヽ(´▽｀)/ 2020.02.07.Fri, Enschede, Netherlands 오늘 수강신청을 거의 완료했다. 하루종일 수강신청의 늪에 빠져있었던 것 같다 ... 결국 완성된 내 시간표는 월화공강! 이날도 OT 날이라 더치식 팬케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필수템 자전거를 GET 했다!! 내 자전거 이름은 MANGO 로 정했다. 바나나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망고색에 더 가깝다고 했다 ! 그리고 E..
2020. 2. 2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주일여행 D+5, D+6 :: 식물원, 재즈, 클래식공연
2020.02.04 Tue, Amsterdam, Netherlands 아침에 날씨가 너어어어무 좋았는데, 바로 비왔다 XD 저녁에 있는 재즈공연을 보기 위해 천천히 집에서 나왔다. 먼저 Hortus Botanicus Amsterdam 이라는 식물원에 갔다. 유럽에서 제일 오래된 식물원이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갔던 서울식물원이 훨씬 좋았다 ㅎ 재즈공연 가기전에 (배고파서) 네덜란드의 유-명한 감자튀김을 먹으러 갔다. 라지사이즈 시켰는데; 둘이 먹기도 버거웠다.. 그리고 처음으로 가본 스타벅스, 이날도 감기때문에 따땃한 티를 마셨다. 스타벅스가 8시 종료라 일찍나왔다 (◞‸◟) 재즈공연은 10시부터이고 밤은 위험하니까,, 먼저 빔하우스 바에 갔다. 추천해주신 맥주로 마셨는데,, 왠걸 너무 맛있었다 ｡..
2020. 2. 16.
